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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청소
강화마루는 표면이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기능성이 뛰어나고 정전기의 발생이 없어 미세한 먼지의 청소에도 수월하다. 그러므로 평상시 청소는 진공청소기로 하면 되고 걸레질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탈수한 물걸레를 사용하면 된다. 젖은 물걸레질을 자주해 주게 되면 수분 침투 등이 우려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보통 강화마루는 내오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마루판 표면에 때가 타지 않는다. 그렇지만 만약 부분적으로 표면 얼룩, 접착제 얼룩이 발견되면 유기용제(알코올, 아세톤 등)로 제거해 주면 된다. 그러므로 강화마루는 청소가 매우 수월한 마루 바닥재라고 할 수 있다. 노즐(nozzle)을 이용한 물청소 및 회전솔 청소기와 같은 기계를 이용한 청소는 마루판 표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림출처 - 한국목재신문사>
금지사항
기계를 이용한 물청소
물걸레질
왁스나 표면 광택제 도부
표면 연마제

 
제안 사항 
강화마루를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첫째, 불필요한 마모의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자 및 테이블 다리에 보호용 펠트(felt)를 부착하여 마루판 표면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상업용 공간에서는 현관에 현관 매트(door mat)를 깔아 주어 먼지나 이물질의 유입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둘째, 강화마루는 현가식으로 시공되기 때문에 습도와 관련된 사항이 많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쾌적한 실내환경 뿐만 아니라 마루에도 좋은 조건이 되므로 적정 실내습도(상대습도 60∼7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림출처 - 한국목재신문사>
 
하자보수
현가식은 접착식과 달리 부분 보수에 큰 장점이 있다. 특히 여러 가지 부자재가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표면을 보수할 수 있다. 조그만 표면 손상은 퍼티(putty)라고 하는 에폭시수지(epoxy resin)로 메워 보수할 수 있고 큰 표면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낱장의 마루판도 교체가 가능하다. 물론 공구와 부자재가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하지만 현가식 강화마루에서만 가능한 보수 방법이 되고 있다. 누수와 같은 큰 피해를 받게 되더라도 피해 정도에 따라 부분 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손쉬운 하자 처리 방법이 될 수가 있다. 우선 숙련된 시공자와 공구가 필요하겠지만 국내에 현가식 강화마루가 소개된 지 여러 해가 지났으니 많은 진보가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합판마루의 유지, 관리 및 손상 예방법
 
  난방기구 관련
온풍 가열기, 난로 등을 사용할 때는 마루판 표면의 건조에 의한 갈라짐, 마루판 접합부 사이의 틈새 발생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온풍 및 복사열이 직접 마루판에 닿지 않도록 카펫 등을 깔아 보호해야 한다.
 
  물기 관련
일상적인 관리를 위하여는 마른 걸레를 사용하여야지 젖은 걸레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항상 습기가 있는 부엌, 화장실 입구 등에는 방수 매트(mat)를 사용하고 마루가 물을 흡수한 상태로 장시간 방치되면 하자의 원인이 되므로 즉시 닦아 건조시켜야 한다.
 
  약품류 오염 관련
크레용, 매직, 수성 잉크 등으로 표면이 오염된 경우에는 희석제, 벤젠 등의 유기용제를 묻힌 천으로 가볍고 신속하게 닦아내야 한다. 약품, 세제, 등유 등이 떨어지면 변색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직사일광 관련
직사일광은 변색, 퇴색, 갈라짐, 표면 손상 등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커튼, 블라인드 등으로 차단해 주는 것이 좋다. 
 
  가구 설치 및 이동 관련
무거운 가구나 집기를 이동할 때 마루판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동시에는 담요, 카펫 등을 사용하여 손상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바퀴가 달린 의자나 테이블 밑에는 카펫 등을 깔아 마루판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가구 밑에 달린 바퀴 등은 마루판을 손상시킬 수 있다. 피아노 등 중량물을 놓을 경우 판자를 깔아 마루판 표면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왁스 등 도부제 관련
수성 왁스 및 세정제(왁스계 세정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 한번에 다량으로 도부해서는 안된다. 접합부 등으로 스며 들어 표면에 얼룩이나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각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그림출처 - 한국목재신문사>
 
  청소 및 일반적인 관리 관련
합판마루는 숙녀용 하이힐, 구두, 운동화 및 무겁고 날카로운 물건으로 충격을 가하는 경우 표면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실내 온도 및 상대습도의 급격한 변화는 마루판의 수축, 팽창 및 뒤틀림 등의 변형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실내의 온, 습도 조절에 유의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난로 사용, 급속한 바닥난방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온돌 마루판에 가장 적합한 온도와 상대습도는 15∼20℃, 50∼60%이다.